아침 6시 - 사과 1개 , 우유 200mL
간식 11시 - 견과류, 방울토마토
점심 2시 반 - 계란에 파마산 치즈 약간 뿌림, 방울토마토 4개, 양배추 볶은 것
저녁 8시 - 닭가슴살 150g, 해물볶음, 방울토마토
요즘은 그냥 다게에서 살다시피 하네요..
첫째날, 둘째날 그렇게 배고프진 않은데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뭔가 축축 쳐져서?(현기증이 난다고나 할까요)
약간 식사량을 늘려보았어요.
지금 제가 먹고 있는 음식도 충분히 맛있고 다른 음식이 딱히 생각나진 않아요.
(단지 정크푸드를 먹을때와 달리 일일히 설거지, 요리를 해야 하지만 이것도 못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