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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곁 지키며 노숙하는 유가족들
게시물ID : sewol_54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01 00:27:57
[오마이뉴스이희훈 기자]
 
 
 
 
ⓒ 이희훈
 
 
 
1080일 만에 세월호가 돌아왔다. 사고해역에서 육지로 돌아오는 마지막 항해 길을 세월호 유가족들이 눈물로 마중을 나왔다
 
 
 
 세월호가 인양 되어 목포신항에 도착한 31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 영석엄마 권미화씨가 목포신항 정문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침낭에 기대 누어 있다.
ⓒ 이희훈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세월호 접안 기사들을 살펴보는 유가족들 얼굴로 스마트폰 불빛이 비치고 있다.
ⓒ 이희훈
 
 임시로 설치된 천막촌, 유가족은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또 밤을 맞이 했다.
ⓒ 이희훈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천막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노련하게 막으며 취침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잠이 오지 않는다며 천막을 나와 천막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
ⓒ 이희훈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010018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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