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예전에 제가 ss501에서 김현중을 진짜로 좋아했었는데, 그때 부터 동공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것 같에요.
근데... 사실 동공은 눈동자 가운데에 까만 부분이잖아요??
근데.... 일상생활에서 눈동자나 흰자위 빼고는 동공이야기 할만한 소재가... 많이 없는게 사실인데.. 요새 사람들은
걸핏하면 동공동공그러더라구요..
진짜로 동공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동공이라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눈동자를 동공이라고 하는건가요??
ㅋㅋ 별일아닌데.. 항상 궁금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