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가을 귀국후 내고향과 가까운 진도 팽목항에 가서 한없이 검은바다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다.
다른세상에서 아름다운 한송이 꽃으로 활짝 피어라!
잊지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