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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49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합니다Ω
추천 : 258
조회수 : 1749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21 20:56: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21 20:38:17
중학생때 샀던 흰색의 장지갑..
사고 나니 어른들거 같아서 생각없이 엄마쓰라고 줬는데
부모님 이혼후 아빠밑에서 커오면서 10년이 지난 지금
엄마를 내가 찾았다
엄마는 아직도 그 지갑을 가지고 계셨다
엄마는 10년동안 나를 잊지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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