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장이 고깃집 차려서 평타 치다가
주식으로 1차 좌절
고깃집에서 주류 밀어내기로 2차 좌절
가게 정리 하고 주식으로 겨우 남긴돈으로
편의점 오 to the 픈
편의점 운영하다가 또 밀어내기로 3차 좌절
좌절.. 좌절.. 좌절.. 하다가 결국 한강에서 나쁜 선택으로...
갈것 같았는데.. (너무 비관적인가요 ㅠ)
그래도 다음주에 대기업(무한상사) 이겨내고 잘 될거 같아서
그것도 통쾌할 것 같아서 좋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