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 직접 보니 슬프다"..추모객 몰려든 신항 추모 리본 동나
게시물ID :
sewol_5493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2 15:38:00
혹시나 웃을까 봐 마스크 쓴 자원봉사자 "화장실 청소하고, 휴지라도 줍겠다"
(목포=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유가족이 돌아오지 않은 가족을 기다리며 팽목항 등대길은 추모의 상징적 공간이 됐다.
세월호가 목포 신항으로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접안하면서 세월호가 멀찌감치 보이는 목포 신한 북문 일대 철책 길은 노란 리본이 나부끼는 '제2의 추모 공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02140021621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