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까지 신차산다고 어떤 서비스 받을지 물어보던 사람입니다...
견적도 내고 얘기할거다하고 이제 좀이쓰면 계약하고 하는데....
갑자기 집에서 전화와서 목돈이 나간다고 그래도 돈이 모자란다고,,,,,,
제가 차사는걸 늦춰달랍니다 ..... ㅠㅠ
요며칠 엄청 들떠 있엇는데,,, 드디어 차를 바꾼다고 엄청 들떳는데,,,,,,
세상이 무너진거 같아요 ㅠ 일하고 있는데 일이 손에 안잡혀요,,,,
서비스업인데 웃음이 나오질않아요 ㅠㅠ
갑갑해서 담배만 자꾸 피네요 ㅠㅠ
왜,,,하필,,,,, 하,,,, 술먹고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