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써야할지는 모르지만..일단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어요. 어째서 학교로는 토요일에 배송을 안하는건가요ㅠㅠ
토요일 내내 기다렸지만 안 온..이럴줄알았으면 약속 깨고 직접수령 할걸 그랬어요ㅠㅠ
주말동안 어디서 굴렀는지 찌그러져서 왔네요ㅠㅠ
혹시라도 안에 내용물이 상할까봐 거꾸로 열어봤는데 500원이 뙇ㅋㅋㅋ
새하얀 티의 모습이 보이네요ㅎㅎ
일단 물건 다 꺼내서 찍었어요ㅎㅎ
맨처음 보인건 3XL의 위엄ㅋㅋㅋ전 하얀 담요가 온줄ㅋㅋㅋ
하나는 딱맞는 S, 남은 하나는 자유롭게 입으려고 넉넉한 M
과자는 제가 이걸 좋아하는걸 어찌아시고...
리바이병장님, 미카사님 감사합니다ㅎㅎ
상세샷은 퇴근하고 수정할께요ㅎㅎ
착샷도 찍고 싶지만 야근중이라 눈으로만 입지요?ㅋㅠㅠㅋ
크기조절을 잘못했는지 사진이 좀 이상하네요ㅜㅜ
배경은 회의실 책상입니다ㅋㅋ
다시한번 리바이병장님, 미카사님 수고많으셨고,
공구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잘입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