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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4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범하답
추천 : 1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6/26 01:50:16
난 정말 평범하게 살아가는 시민이다.
좌파고 우파고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냥 내 삶을 유지하는게 좋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노무현때 노무현이 좋았고 김대중때 회창이가 좋았다.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고맙고
세상이 뭐라하던 신경쓰지 않았다.
최근에 느끼는건
니가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힘들다
하루가 바쁘게 뛰는 물가와
줄어가는 일자리를 보면서
대통령이 이렇게 중요한 자리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오해니 뭐니 씨부리지 말고
그 시간에 니 사상부터 고쳐라.
믿음을 못준 정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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