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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나원...
게시물ID : sisa_52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찐녀석
추천 : 1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6/04 00:07:31
심폐소생술이 무슨 다리 쥐난 사람 주물러준것 정도로 생각하는가?
대수롭지 않은듯.. 말하다니..

심장이 멎었단 말이다 심장이.. 나원...
그런데 그 정도면 10에 하나 살기 어렵단 말이다...

전경인지 여자인지 사람이 심장이 멎었던 상황이 있었단 말이다..
이건 누구였던지 간에 엄청난 일이란 말이다!!!!!!!!!!!!!

악성 어쩌구저쩌구 개소리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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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지선 뚫을 때만 물대포 쏘겠다?"고?

이런 미친..
우리가 죽창을 들었냐 보도블록을 뜯었냐 쇠파이프를 들었냐 화염병을 들었냐..
경찰이 무슨 대단한 특권인게냐?
나원...
너희들이 현대그룹 직원이냐?

아니면 우리가 화염병 들기를 바라는게냐
그리하여 광주에 폭도들이 총기를 탈취해서 어쩔수 없이 죽였다고 떠들테냐?
그대들이 꽃을 던지는데 우리가 폭도로 변한게냐?

시위대에 배후가 있고 
그 배후에 조종당하는 조폭들이 전경을 마구 패서
어쩔수 없이 무기를 들고 나와서 진압했다고 조중동에 보도지침을 내릴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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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수출금지 요청했다고? 내일(오늘) 선거일인데?

나도 복권샀다
나도 한가인에게 데이트 신청 했어 어때 같은 유뷰남 유뷰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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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색퀴야
한국민이 미국산 소고기 더 배우라고?
이 양키색퀴 너나 더 배우서 왜이러는지 좀 알고 씨부려라..
지금 까딱하면 반미감정 터져서 대사관 처들어 갈 판이야 이 병신아
뭘 좀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 자꾸 소고기 떠넘기려 해봐..
양키고홈 나오는거 시간 문제야.. 이 무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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