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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549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수록매력★
추천 : 0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9/24 16:02:26
제가 어리버리한건지 자꾸 던파하다보면
의도치않은 실수를 주기적으로 하게되는데
그게 참 맥빠지더라구요.. 나는 왜이럴까 싶고..ㅋㅋ
일단 최근 한두달간 했던 실수를 풀어보자면
1. 겐트지역에서 판당 5만 골드를 받고 쩔을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돈이 좀 모였음..
7480만 골드였는데 쩔로 20만 모으면서
매냐에 폰으로 글을 올리며 쩔을했음..
거래신청이 들어와서 쿨하게 딱 거래했는데
금액을 확인해보니 0하나 빼고 7500원에 올렸던...
마일리지 출금하니 수수료때문에 5500원 입금...
이거 후유증으로 2주 가까이 던파 안했음..ㅠㅠ
2. 이계 가긴 무섭고 크로니클은 갖고 싶고해서
부캐를 만들어 만렙 찍고 작정하기 이벤보상을 받음
차조를 받았는데 세트템이 아닌 일반템을 사버림..
고객센터 문의했으나 이미 까서 안된다고ㅠㅜ
3. 드디어 이계 입성을 하고 퀘스트를 깨기 시작했는데
보상으로 목걸이셋템을 줌..
남법2각인가 나올때 이벤으로 본캐에 목걸이 받았는데...ㅠ
4. 어찌저찌해서 크로니클9셋을 모으고나니
전에끼던 성물셋 효과인 마크10%가 사라짐..
마크좀 올려볼까하고 피부뚫피 극화작을 사서 끼고나니
기존 이벤압 세트효과 적용이 안됨..
피부는 아무꺼나껴도 되는줄...ㅜ
5. 겐트쩔을 하는것보다 시문쩔이 더 돈벌이가 좋다는걸
깨닫고 성물셋 끼고 검성슬 쩔하러 감.
저렴하게 가긴했지만 스펙이 딸리니 클리어속도도 느렸는데
사람들이 지원병으로 정크스핀 있으면 홀딩에 좋다고해서
부캐로 스파만렙을 찍음.. 그리고 쩔한번 못가보고
시나리오패치됨...
6. 에픽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강기만 2천개 넘게 쌓이고
써먹지도 못하고하니 제련해서 되팔아먹으려고 유물을 삼.
7제련까지 만듬.. 이미 강기는 오링..
위에 말했다시피 얼마 안지나고 스파만렙 찍으니 받은
초대장 보상으로 헬돌다가 자에픽 뜸..
8제련까지 한달걸렸음..ㅠㅜ
님들도 치명적인 실수하신적 있나요?
전 이렇게하는데도 계속하는 제가 신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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