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마력 3.4리터 수평대향 6기통 미드쉽 포르쉐 카이맨 GTS 빨갱이,,,,
정말 타보고 싶네요. 시간 단위로 렌트해주는 곳 없나요,,,
일단위는 주차하기 힘들 것 같고 시간단위로 렌트해서
한번만이라도 달려 보았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사용하지 않은 차를 쉐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던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좋은 차 사놓고 안 타면 시간단위로 렌트를 해준다는데,,,
그렇게 젊은 애들이 예약을 건다고 하네요...
자동차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타봐야 아는데..복서엔진의 매력을 느끼려면 ㅎㄷㄷ 이네요.
한번만 태워주실 수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