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는 위안부를 만들고 지랄했던 친일판 김활란이 만든 교회이다.
친일파 김활란은 유일하게 여성으로서 대학까지 나왓는데
이년은 친일파로서 대한민국을 일본에 팔아버렸다.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고 대표적인 강간년 같은 사람이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일제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자 할일이 없어진 친일파 김활란은
금란전도단 이라는것을 만들어서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외친다. 그것이 발전되어서 지금 서울 신정동에
있는 금란교회가 된것이다.
하지만 정작 금란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