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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롤 하면서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 합니다.
게시물ID : lol_255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현자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04 00:45:12

브로즌 3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ㅠ

 

원딜(트위치)을 하였고, 첫 적블루 인베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갔는데 딱 들어오는 타이밍에 가렌성이 툭 튀어 나오면서

 

보이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갔고, 바텀에서는 골램 먹고 올라온 케이틀린과 소나가 한참 cs 먹으면서 2랩을 찍었습니다

 

실패 하고 바로 바텀으로 갔지만, 서폿인 알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계속 디나이를 당하고, 포탑은 어느새 반피 이하 - cs 하나 하나 꾸역 꾸역 먹으면 피가 짤짤이로 인해서 계속 닳고

 

결국 3분의 1쯤 되서 서폿(알리)가 오더라구요.

 

결국은 그판은 개망했습니다.

 

cs 차이 두배, 그냥 딜량에서 차이가 나버리는 바람에 머 어쩌지도 못하고, 졌습니다 .

 

갱은 오지도 않았고, 계속 디나이를 당하면서 피 한칸과 cs 하나 맞바꾸는데.. 정말 먼가 해보지를못하는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멘탈 챙겨가면서 꾸역 꾸역 cs 먹고 하나 하나 맞춰 가는데

 

한타가 한두차례 지고 정글러와 서폿이 절 욕하더라구요

 

딜 안넣냐고

 

뒤에서 궁키고 계속 때리는데 안 넣냐고 엄청 욕하네요 -

 

원딜 그따구로 하냐고 원딜 못하면서 처 하지말라고

 

휴 ...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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