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54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떠헛!!★
추천 : 5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3/04 23:15:13
=_= 어릴적 이였어요...
초등 2학년때.. 어머니를 따라 여탕으로 갔어요
저는 평소 처럼 엄마 옆에서 싯고 있었지요..
지금의 저라면 두리번 거리며 탐색(?) 하겠지만 *-_-*
그땐 너무 어렸지요;;;
목욕을 다마치고 나오는데 그만... 그만.......
같은반 여자 아이를 만난 것이었어요 ㅡ_ㅜ
저는 어떻해든 피해 보려 했지만... 했지만...
결국은 걸려버렸고 그아이는 나를 탐색(?)
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그러지 말라고 그건 저를 2번 죽이는 일이라고;;;
했지만.. 결국은 다 보여주고 ㅠ ㅅ ㅠ
눈물을 흘리며 집에 온것이었어요... 그후 저는 여탕에 가지않았지요..
-_-a... 어릴적 여탕에 저같은 추억이 있으신 분은 추천을...
Ps - 실화 인지 지어낸 이야기 인지 나만이 알고있다 *-_-*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