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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4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각설이
추천 : 0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0/04 13:16:43
전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에 아는 지인을 만나러갔다가
저녁에 뚝섬유원지에서 산책을 하자고 하길래 (구경도할겸)
놀러갔다가 좋은환경을 본다기보다 눈꼴시린광경만 봤습니다.
오토바이끌고 오만소리내면서 싸대는애들과 주변에 술과 오바이트
쓰레기등이 난무하고 술취해서 돌아다니는 동네 아저씨들이 많던데요
원래 이런곳인지.. 서울한강하면 아늑하고 좋은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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