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내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상황을 살피던 조선일보 기자가
시위대가 전경버스를 끌어내는 것을 보고 본사로 상황을 알리려 전화로 통화하고 있었는데..
통화 도중 탈취라는 말을 썼고, 그 말을 주위에서 듣던 시위자들이 탈취라고 말한 것에 의심이 들어
신분확인을 요청하였는데 그 상황에서 바로 주먹과 발길질이 오고갔다는 조선일보 기자가 쓴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0626030302694&cp=chosun 이 기사를 썼던 기자를 지켜봤던 한 목격자에 증언..............
역시 조선은 조선스럽다!.. 수많은 시민이 의심스러운 행동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신분확인을 요청했는데..계속해서 거만하게 팔장을 끼고 응하지 않았고..이에 흥분한 시민이 팔장을 풀라고 했고, 끝까지 거만한 태도를 유지했고, 시민들이 둥그렇게 앉아서 변화사의 중재로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가라고 했고 그가 가는 중에 흥분한 시민들이 조선일보 거짓신문이라며 그의 머리에 생수를 부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당신들의 거짓기사의 폭력에 비교하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를 스스로 보호했고 신사적으로 보낸것입니다. 아주 자기들 몸은 어디 손가락 하나만 만지면 금쪽인가 보네. 국민들의 몸은 쓰레기고~~. 에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0626030302694&cp=chosun&allComment=T&commentId=22686359&refermode=list&listSortKey=depth&listAllComment=F&listPageIndex=1&cView=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