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약간 늦게 도착했지만 이미 8분이 계셔서 놀랐습니다ㅋㅋ
주최자이신 매화수님 후기보니 3차까지 노셨던데 그럴줄 알았으면 오래있는건데 말이죠
뭔가 시간 애매하게 끝날거같아서 막차전에 온건데 좀 아쉽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좀 갈려서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동갑내기 친구도 만났고 ㅎㅎ 지금쯤 다들 명절보내기 위해 아침일찍 고향들 가실텐데
조심히들 다녀오세요
사진은 스마일 처리 부탁하셔서 이렇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