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것 하나 완벽하게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교란하듯 들려오는 이상한 정보들이 범람하는거랑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이후라 지켜보는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내일 낮에 줄기차게 자도, 내일 하루쯤 날려버려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몸이라 계속 기다리며 지켜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