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모 후속 너목들의 예고 하이라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에 상어와 함께 가장 기대하고있는 드라마!
이보영 윤상현 이종석 주연.
이보영씨가 내딸서영이 이후 또 변호사 역을 맡았는데 성격이나 이미지가 확 달라서 많이 기대중이구요.
윤상현씨는 정의감 충만한 국선변호사로, 이종석씨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으로 나옵니다.
정웅인씨가 맡은 역할이 극 중후반부에서 극을 이끌어나가는 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보영씨가 윤상현씨에게 첫눈에 반한다는(?) 시놉이라 럽라는 일단 이보영-윤상현씨로 보이는데 이건 보다보면 나오겠지요ㅎㅎ
러브라인도 러브라인이지만 법정+판타지+성장드라마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