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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탐욕이 자신의 무덤을 파네요
게시물ID : sisa_549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을열고날자
추천 : 18
조회수 : 95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09/11 19:44:45

당내 여론수렴 없이 언론에 흘려서 분위기를 살피려 한 듯 하네요
얄팍한 노림수에 자신이 당하는 모양새 입니다

비대위원장직도 명확하게 사퇴 한것도 아니고 공동 위원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상돈 교수쪽에서 요구 했다는군요... 말도 안되는 언론플레이죠

어느 누군들 단독 위원장을 하려고 하지 누가 공동 위원장을 하려고 하겠어요?
조국, 남재희 , 강준만 모두 거절한 이유가 뻔한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문재인 의원과 의논했다는 말도 언플 이죠
문재인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 좋은분 이지만 당내 반발이 있지 않겠냐고 "우려를 표명 했다고함


이정도 수준으로 영악한 새누리당을 이기려고 하다니... 모든 것 내려놓고 무능력을 인정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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