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초전자포 공식 홈페이지 http://www.project-railgun.net/
처음에 초전자포 볼 때는 별 생각없이 봤는데
웬걸 더빙판을 보는데 쿠로코 급 호감 (성우 맡으신 은정님도 호감호감)
평소에는 변태같다가도 싸울 땐 간지 난다거나, 그 와중에도 변태같다거나
여러모로 좋아요 핰
그런데 애게에는 좋아하시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슬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