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이 쳐서 구경하려고 베란다로 갔는데 바로앞에서 번개가 일직선으로 직격탄을 날려서 쫄아서 뒤로 몇발자국 물러났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문을 끌러줬는데 어머니께서 비에 젖은 생쥐꼴로 나를 위해 고추튀김을 사오셨는데 어머니께서 번개가 쳐서 무서웠다고 말씀하셨는데 고추튀김을 한입물어보니 너무매워서 바람쒜려고 베란다로 나갔는데 천둥이 쳐서 무서울것 같아 들어왔는데 혀가 마비되는것 같아 정신이 없는데 어머니께서 로션을 가지고 오랬는데 처음에는 바디클렌저 두번째는 라이스 바디 클렌저를 가지고 가니 어머니께서 아니라며 화를 내셔서 더욱더 혀가 마비됬는데 고추튀김이 너무 매워 땀이 뻘뻘 흘려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로션을 가지고 가서 어디서 가지고온 고추튀김이냐 물어보니 어머니께서는 괜찮다고 그러셔서 내가 어머니혀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번개가 쳐서 필이 딱 꽂혀서 지식인에 글을 쓰는데 번개가 친후 2초만에 천둥이 쳐서 아 이번개는 가까이에 쳤구나 생각하면서 쓰는 이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