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한도전에서 드러난 유재석의 실제 인간성
게시물ID : muhan_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KY!
추천 : 14
조회수 : 319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8/16 21:00:18


2007년 8월 18일 방영한 무한도전 67화, 서울구경특집 상편에서.



길가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먹는데 자기것만 달라고 함



사장님이 스탭들것도 챙겨주시니까



ㅤㄷㅚㅆ다고 도로 집어 넣음



사장님이 어이 없어서 왜 혼자만 먹냐고 스탭꺼 다시 챙겨주심



그렇게 고른게 탱크보이 (쮸쮸바) 1개 비비빅 4개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아내릴 정도로 더운 날에, 자기는 녹아도 먹기 편한 쮸쮸바 먹고 스탭들은 녹으면 그대로 게임 끝인 비비빅 줌.

그나마도 안주려고 했음.


저거 지나가던 할머니가 사준다고 하셨다가 사장님이 그냥 주신다고 함.

유재석은 얻어먹을수 없다고 외상으로 사는걸로 하고, 녹화 끝나고 와서 외상값 3천원 갚고 물건도 몇만원치 사갔다 함.



2009년 4월 18일 150 화 예스or노 특집 하편에서


휴지 한번에 두장 뽑아쓰면서 낭비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