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는건 상관없습니다. 강철멘탈입니다. 부모안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롤은 못해요)
기본적으로 즐겜유져라 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근데 실수 지적하면 엄청 신경쓰이긴합니다.)
단지 제가 의미가 있는 죽음이길 바랍니다.
그러니 부탁합니다.
다이는 제가 할테니 킬 부탁합니다.
방패가 터져도 힐러가 없어도 거점 혼자먹다 죽어도
다이는 제가 할테니 킬 부탁합니다.
[토르비온] 따라다니며 골목에 포탑설치할때 같이 방패 키고 있습니다.(우리 98년생99년생 친굽니다. 우리 말투 기본적으로 오지구요 지리구요 ;;;;)
[바스티온] 따라다니며 방패 킵니다. 우리 바띠~ 작살납니다. (바스티온은 앵무새만 사랑하지만 괜찮습니다. 내가 더 사랑합니다.)
우리 당직사관 [메르시] 제가 애정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때문에 같이 다이할때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에 5판도 못합니다.
무쌍찍고싶지만 욕심안부립니다.
단지 제가 의미가 있는 죽음이길 바랍니다.
그러니 부탁합니다.
다이는 제가 할테니 킬 부탁합니다.
호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