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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50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12
조회수 : 15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11/04 14:48:00
그래도 요구되는 것들이 있지 않아요? 
팬들이 실망할 때도 있는데, 그 동안 보고 배운 게 다 그런 거라 어쩔 수가 없어요. 림프 비즈킷 같은 경우는 무대 위에서 담배도 피우고, 여자 가슴에도 막 싸인 해 주잖아요. 
우리 같은 경우는 처음에 아이돌로 데뷔할 지 몰랐거든요.저에 대한 악성 루머는 거짓말이지만, 술 담배 정도는 하는 것 맞거든요. 데뷔 초기에 막장 사진도 돌고 그래서, 더 거짓말을 못하게 된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해 지기로 했어요. 

올해로 성인이 됐는데, 학교 다닐 때도 평범하진 않았죠? 
놀러 다니기만 하고 공부는 안 했죠. 365일 중에 350일은 노래방에 갔어요. 근데 그 시기에 얻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아요.  

<U></U> 

근데 왜 음악을 하게 됐어요? 
원래 피아노를 쳤는데, 오디션 보면서 기타도 배우게 됐어요. 사실 예전에는 좀 많이 좀 놀았거든요. 

도대체 얼마나 놀았길래. 
인터넷에 제 이름 쳐서 옛날 사진 보면 알아요. 어렸을 때 놀았다고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오히려 늦바람이 더 안 좋아요. 일찍부터 놀아서 철도 일찍 든 것 같아요. 사회 생활 하면서 알게 된 것도 많고. 

<U></U> 

이홍기랑 룸종훈 잡지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룸종훈은 룸싸롱 사진 말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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