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2407561920244&mod=201108231525 방위사업청이 충격에 빠졌다. 비리척결을 청의지 1순위로 내걸었지만 방위사업청 직원이 65만 국군 장병이 즐겨 먹는 건빵과 햄버거가 입찰 담합과 뇌물수수 등 비리에 얼룩졌기 때문이다. 곰팡이 핀 햄버거 빵을 적발하고도 납품업체를 처벌하기는 커녕 단속정보를 알려주고 금품과 향응을 받은 군 간부들도 경찰에 적발됐다. -본문中 발췌- 나라를 지키려고 꽃다운 나이에 군대에 가있는 청년들에게 최고로 좋은 먹을 것을 주지는 못할망정 이짓거리를 하고 있다니........ 저 청년들이 만약에 그런걸 먹고 집단 식중독이 걸렸는데 북한에서 남한으로 쳐들어오면 저런 먹을걸 납품한 사람들이 빨갱이 맞죠? 이적행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