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전에 면도를 합니다 맨날 근데 오후5시만되면 또 까칠까칠해지네요 ㅋㅋㅋㅋ 남고라서 다행이지 으흥 머리털도 너무 빨리자라요 그래서 항상 한번깎을때 짧게 깎는데 또 곱슬머리도 아닌데 머리 자랄땐 너무 헝클어지게 자라요 찌찌에 털은 원래 나는건가요? 나만나나 꼭지 주위에 다행이 이건 굵지않네요 ㅋㅋ 다리털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 배꼽주변은 쪽집게로 자랄때마다 뽑아줌 별로 안아파요 ㅋㅋ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자라는건가요 아니면 털호르몬이라는게 또 잇나 유전인가... 흠 턱수염은 근데 너무 빨리자라서... 되도록이면 수능 끝나고 제모수술 생각중인데.. 저같은분 어디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