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씨가 '블루아도니스 코포레이션'이란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2004년 7월 28일은 전씨 일가가 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던 시기다.
전 전대통령 비자금과 무관하다는 주장하기 위해 10년 전 유학 자금 끌어들인 듯
2013-06-04 06:00 | CBS노컷뉴스 감일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