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0209
일베 회원인 keke123은 "원래 눈팅만 꾸준히 해오다가 남들 괜히 다 해보길래 네이트 뉴스 보고 나도 해보려고 가입함"이라는 내용으로 '아버지 직업이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면?'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남겼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새누리당의 3선 지역구 의원을 거론하며 "진영 의원 아들?", "정희수 의원 아들?" 등등 다양한 추측성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당선축하패는 국회사무처에서 제작되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글을 올린이의 아이피 210.204.xxx.18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확인한 결과, 해당 아이피 주소가 국회사무처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
본지 22일자 기사 (새누리 3선 의원 아들도 일베 학력인증에 동참?)와 관련해 20대 남성이 "해당 글을 삭제해달라"며 글과 함께 전화를 걸어 '기사삭제'를 강요·협박해 파장이 예상된다.자신을 모 의원실의 인턴비서관 김 아무개라고 밝힌 이 남성은 22일 4시 30분경 본지에 전화해 "저희 의원님한테 누가될수 있어서 기사 삭제를 요청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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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1타 2피도 아니고..
일베와 새누리 한꺼번에 쓰레기인증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