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길, 찰스, 박영선 세명다~ㅋ
한결같이~ㅋ
종일 쪽바리 정부와 왜눌당을 코너로 몰아세울 수 있는~ㅋ
국정원 정치개입, 세월호, 간첩조작 사건등 수많은 기회가 나타날때마다~ㅋ
기다렸다는듯...ㅋ
합당, 무공천파동, 세월호 독단적인 합의, 비대위원장 영입등의 뻘짓을 저질러서~ㅋ
모든 이슈를 한방에 덥어버리는~ㅋ
아주 탁월한 타이밍 선택의 기술을 가진 능력자들~~~ㅋ
이보다 더 뛰어난 친정부, 친왜눌 인사들은 아마 없을듯~ㅋ
요즘도 뒷방에서 3명이 모여, 새정련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모양샌데~ㅋ
3명이랑 자칭 중도파 15명이랑 손잡고 제 갈길 같음한다~~~ㅋ
왜눌로 가든, 제 3당 만들든~ㅋ
그래서, 진검승부 한번 제대로 해보자~~~ㅋ
니들이 옳은지... 니들이 욕하는 강경파가 옳은지~~~ㅋ
암튼, 타이밍 하나는 예술이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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