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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김밥을 시켰다
게시물ID : cook_45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노
추천 : 1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04 19:35:43
눈물과 콧물은 나지만 얼굴은 찡그리지 않겠다.
아름답게 먹고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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