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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김밥을 시켰다
게시물ID :
cook_4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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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노
★
추천 :
1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04 19:35:43
눈물과 콧물은 나지만 얼굴은 찡그리지 않겠다.
아름답게 먹고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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