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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0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희뿡Ω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09 17:08:45
저 학교다닐때 머리 단속하는 선생님이 애들 머리가 자기맘에 안들고 아주 조금길다고 감정적으로 머리를 잡고 뽑고 두피에 상처내고 고통을 많이 주었거든요?
근데 2년뒤에 그 선생님 머리보닌가 그 많던 사자같은 머리숱이 이덕화처럼 다 벗겨지셧어요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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