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글은 요리게지만, 이 내용은 좀 어이없으면서 웃음만 나와 유머글게에 올립니당


제 지인 이야기인데요, 이 지인을 ㄱ이라고 하겠습니당.

모 뷔페형 패밀리레스토랑에서 ㄱ이 알바를 했었습니당.

뷔페형은 자기가 먹고싶은만큼 양껏 갖다먹는 시스템인건 다 아실겁니당.

어느 날, ㄱ이 일을 하다가 계산 카운터로 가는 길에 여자화장실 앞을 지나갔는데

어쩐지 느낌이 쎄하더랍니당.

그래서 조심스레 들어가봤는데 화장실문 한 칸이 닫혀있더랍니당.

근데 그 칸에서 들리는 소리는...


꾸웨에에에....




뷔페형 패밀리레스토랑에 왜 시간제가 생겼는지 알 것 같은 ssul

음, 글실력이 찰지지 못해서 죄송합니당.

마무리는 어쩌나요, 뾰...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