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쌤인데 참 좆같았어요. 이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자퇴한 친구들도있고... 진짜 힘들었는데너무나 불합리한 말과 행동. 교장 똥꼬는 얼마나 잘빠는지..
부모님한테 말해봤지만 모두 교직에 계셔서 목소리를 내기를 꺼려하십니다.
글올려봤자  걍 호구될 것 같고...
이사람 인생 망치고  싶어요. 이사람이 아직도 공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 너무 인정하기힘들고
분해서 같은 공기마시는 겉조차 싫어요
복수하는 방법 그런거 없나요,인생 망치는 방법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