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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50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0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13 14:18:11
박근혜를 지원하고 새누리를 대표하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터치와 그랩으로 캐디를 성희롱한 그의 이면에 어떤 심리가 존재할까?
자신들은 국가를 경영하는 애국보수 진골이요, 캐디 같은 인력들은 종북좌파 성향의 노동자 신분이란 생각이 박혀 있을 것이다.
정몽준, 김무성의 스캔달과 같은 성격으로, 몸과 혼과 영이 모두 부패하고 타락한 한국 기득권 세력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일례다.
이런 뉴스에 대한 노인들의 평가는 계속해서 제2, 제3의 창중이와 희태 그리고 학의와 성태가 출현해도 별일 없다는 안도를 새누리 의원들에게 선사한다.
할머니: 영감이 주책을 떨었군....
할버지: 그것도 능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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