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5년생 강화도 태생 ㅂㅁㅈ 입니다..그리고 강화도 토박이입니다..... 뭐 강화도를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 강화도에는 초등학교 몇개 중학교 몇개
고등학교 강고 덕고 삼량 강남 산마을(사람 많은 사람순으로 아니라고 하면 애기해주세요 전 전덕고니까 왠만하면 제말이 사실이겟죠)
무튼 제가 찾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혹시 애기를 듣거나 아~ 나구나 하시는분은 뎃글 남겨주세요..
이친구 이름은 ㅂㅈㅎ 이에요 저는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얻은 집이라 별 감흥없이 이사를 갓죠.. 그런데 그때 그동네 형들이외에
다른친구들이(전 철저히 혼자였어요 가정사를 애기하려면 좀 길으니...) 저에게 많은 관심을 주웠죠...
그; 저랑 딱 동갑인 친구가 있었어요 지금 우리 어머니도 ㅂㅈㅎ 기억해 하면 바로 아 그아이는 어떻해 됫니..라고 물으시죠
그친구도 사정이 좋지는 않았어요 아버님꼐서 술을 많이 드셧었어요.. (이건 우리어미님 말씀 그대로 인용할께요 그친구가
술을 사서 뒤에숨겨서 지나간다라고 하셧거든요) 저는 어린나이에 믈어보거나 할수가 없었어요..그리고 제 기억에는
저희가 4학년; 학교가 끝나는 뒤에 청소문제로 ㄱㅈㅎ 이라는 친구와( 정확하게 이친구 이름인지는 모르겟지만) 제친구랑
싸움이 붙었어죠 저는 몸이 외소했지만 그친구와 싸움을 중제하자다 저랑 싸움을 붙게 되고 서로 그냥 헤어지게 ;어요
(아 저희는 강화국민학교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그친구 고모분이 와서 어디로 대려간다 하셨는데
그이후에 연락이 안되요 그 고모분이 외국으로 가신다고 한것같기도 해서....
정말 찾고 싶습니다... 주변 들중에 유년기에 ㅂㅈㅎ을 사영히셧서나 친구중에 있으시다면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