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수연합의 핵심은 아니지만
항상 묻어가는 유정현 떨어져 나갔음.
게임에 어떠한 관여도 못하면서
이상민이 시키는 거만 하다가 끝나는 유정현
이상민도 그렇고 모든 출연자들이 유정현한테만 실실 거리고
그냥 아무런 노력을 안해도 불로소득을 챙기는 유정현.
임요환 정도만 유정현에게 공정하게 막대했지
그냥 무조건적인 모든 출연진들의 아부공세로 지니어스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유정현이 떨어져 나간건 이준석이 잘한거임
오현민은 장동민에 이어서 이상민 꼬봉될 확률이 점점 높아졌고
그럼으로써 또 오현민을 중심으로 다수 연합이 생길테고
이번처럼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오현민의 세운 전략에만 의존하면서 다수연합세력들이
돌려먹기로 점수 따서 끝나는 게임은 지니어스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
오현민의 단점은 확실한 전략은 잘짜는데 항상 그전략은 사람들을 포섭해서
해야 하는 전략임. 다수가 성립이 되어야 빛을 발하는 전략임.
본의 아니게 왕따게임 주동자가 된듯함.
단독으로 맞서서 룰을 깨는 전략을 처음 부터 보여주진 못함.
물론 자신이 위기에 쳐해지면 좀 다르겠지만..
여튼 이번 시즌4도 역시나..또 다수 연합이 왕따 시키는 게임으로 시작을 함.
카드도 모르는 상태로 항상 그렇듯이
오현민을 중심으로 똘똘뭉침.
갈수록 더욱 심해질거임.
이젠 등장하면서 파벌 짜기 시작 할거고 게임 진행도 전에 이미 편은 다 갈라져서 시작 될거임
결국은 임준석이나 임요환등은 나가 떨어지겠지만. 어느정도 소수가 기발한 발상으로 승리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었으면 좋겠음.
참 유정현도 개누리당 의원이었음. 이준석보다 더 오랜 당생활 하고 있음.
이준석만 개누리당 의원이라고 까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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