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민국엄마의 성형이 논란거리이다.
최근 김모씨 블로그에 올라온 민국엄마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이 성형을 제기하고 있다.
여성부의 아청법에 의한 과도한 음란물 제한에 네티즌들은 욕구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여성부는 '게임시간선택제'를 광고하는 목적으로 한 만화를 내놓았고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다. 네티즌들이 만화 속 캐릭터인 '민국엄마'에 환호를 외친 것이다.
아청법이 내논 모든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민국엄마는 네티즌들의 욕구를 풀기에 충분했고 결국 여럿 창작물과 함께 네티즌들은 욕구를 그녀에게 풀기 시작했다.
그러나 민국엄마의 성형 의혹이 나타나자 배신감을 느낀 네티즌들은 여성부를 폭파시키겠다는 등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한편 민국엄마는 김모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강력히 나섰다.
민국엄마의 과거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았다! 민국엄마는 여신이 아니었다!' '여성부를 저주하겠다!' '민국엄마는 우리들에게 얼른 사과하라!'라며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