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랑스에는 '송아지 요리'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걸 들으면 "아 송아지 고기?"하겠지만 천만에. 차원이 틀리다. 그들은 산 어미소의 배를 칼로 잡아째서 그 안에 있는 미숙한 송아지 태반을 꺼내 요리를 한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생걸로 먹는게 더 인기. 2. 그들은 흡혈귀다. 아니 흡혈귀도 모자란가? 하루에 피를 200cc씩 먹는 민족. Only 고기는 생걸로 먹어야 한다. 혹시 왜 유럽인이 동남아를 식민지 건설했는지 아는가? 그들은 하도 생고기를 먹다 보니 저장하면 썩어 냄새가 난다. 그 냄새를 지우고 대충 먹기 위해 '후추'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리하여 동남아를 습격, 식민지화했던 것이다. 혹시 유럽쪽에 친구가 있어 그쪽으로 가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한국에서 버릇처럼 유럽 레스토랑에 가서 "Middium(중간으로 굽어달라)"고 말하면 크디큰 낭패다. 당장 칼 안들어간다. 살짝 누르면 피가 흠뻑 배어나온다. --------------------------------------------------------------------------------- 이것들은 모두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