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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사람 처음으로 들었네요
게시물ID : gomin_723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까꿍
추천 : 2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05 00:26:16
학교다니는 중이라 자취중인데요

오늘 하루 학교가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한숨쉬고 계시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어요

오늘 원룸에 자취하는 학생이랑 싸웠다네요

인터넷이 문제 생겨서 끊기게 됐고

주인집 아주머니는 인터넷 연결회사에 전화해서

바로 해결해달라고 했으나

내일이나 가능하다고해서 그렇게 전하셨다네요

그러자 학생이 전라도 년놈들은 이래서 안된다고

이래서 전라도 대학에 다니기 창피하다며

주인집아주머니께 홍어냄새가 난다며

꺼지라고 했나봐요

아...도대체 왜 저러는 건지...이해가안가요

아주머니께 제가 죄송하네요

그런 쓰래기를 쓰래기통에 버려주지 못해서요

아무리 민주화 사회고 자유가 보장되지만

서로간의 최소한 예의는 있어야 할텐데ㅠ

그냥 이런 사회에 적응해나가고만 살아가는게

대학생으로써 부끄럽고 한심하네요

언젠가라는 희망만 생각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냥 죄책감에 글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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