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조 전 청장은 이날 공판에서 자신이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언론보도와 경찰이 접할 수 있는 정보보고, 소위 말하는 '찌라시' 등을 통해 이런 생각을 갖게 됐다. 또 강연을 하기 전 임경묵(68)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으로부터 '10만원권 수표', '거액의 차명계좌' 등의 얘길 듣고 확신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찌라시는 어디꺼 찌라시일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04194008739&RIGHT_REPLY=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