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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우미닭갈비를 보고나서
게시물ID : cook_46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기사요
추천 : 3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5 01:40:12

춘천에서 태어나 20여년간 살아오고,
현재는 직업도 여친도 음슴으로 음슴체

대부분 지역마다 유명한것이 있음.
횡성 한우, 천안 호두과자, 춘천 닭갈비 등등

하지만 각 지역마다 유명한 맛집으로 인터넷에 검색이 되는 곳은
팔할은 조작된 것으로 알고있음

사진은 내가 애용하는 닭갈비 맛집임
(홍보아님)이미 유명히니져서 이 집 사장님도 살짝 배가 불러가는 중이심
하지만 맛있으니 ㅍㅍㅊㅊ















※사장님이나 알바생이 불친절 할 때 팁
내가 태어나서 닭갈비를 처음 먹을 때는 닭다리 뼈를 포를 떠서 1인분에 3대
이런 기준으로 팔때부터 다 먹고나면 불판에 물을 붓고 긁어내고 끝이었음

사실 닭갈비 불판이 무겁기는 하지만 위생상 요즘은 불판을 부엌에서 닦지 않으면
시청 위생과 이런 곳에 신고하면 됨.

신고는 편하게 스마트 폰을 열고 블로그에 올릴 것처럼 사진 찍어서
생활불편신고로 올리면 민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담당 공무원이
필히 답변을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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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너무 가게 홍보 같아 보여서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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