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근 1년동안 무얼했나 생각해봐도
이뤄논 것도 없고
중간중간 일하긴 했지만.
무언가 4년동안 전공을 공부했는데 그것을 살리지 못하는 일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만 늘고...
당췌 어떻게 살아야 할질 모르겠네요..
20대 한심한 20대라고 불려도 어쩔수 없지만
진짜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