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최강희 스타일은 이동국이 갑이 맞다.

뻥질러서 가운데 붙여놓고 해결하는,,,

근데,,, 이건 영국이나 독일 같은 애들이 하는거고,,,

일단 킥정확도 스피드가 너무 후달린다,,,

동남아한테는 통할지 몰라도 아랍애들만 해도 잘 안통한다,

 

울나라는 2002년도 히딩크 스타일이 답이다.

졸라 뛰어서 압박하고 전체적인 조직력을 키워야 한다,

국내에 있는 애들은 외국인 감독이 와서 졸라리 체력훈련시키고 키핑력 패스 킥 모두 다시 배우고,,,

지금 국대는 답이 없다,

최강희가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방식이면 월드컵 나가면 뭐하나 다른나라 승점이나 채워주고 오는거지,,,

저기 국대라는 놈들이 패스 키핑 킥,,,세가지 기본중에 되는게 뭐가 있냐?

오히려 개인기는 레바논이 몇수 위다,,,

옛날에 잔듸구장 타령 졸라 하더만 요즘 잔듸구장 널려 있어도 예전하고 달라진게 뭐 있냐??

다들 박지성 이청룡 보니깐 외국나가서 통할것 같지???

ㅄ ㅅㅋㄷ,,,

글케 천재라고 띄워주던 박주영이도 외국가면 그냥 삼류다,,,

일단 체력훈련 열심히 해서 졸라 뛰어라, 한명이 뚫리면 두명이 막고 뚫린놈은 절라 뛰어서 또 막고,,,

에혀,,,축구 보다가 혈압으로 돌아가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