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14일 총선 출구조사 결과 사회민주당 주도의 좌파 연합이 8년 만에 정권을 되찾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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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건당 주도의 우파 연합은 2006년 총선에서 일자리 창출, 감세, 복지정책 정비를 앞세워 정권을 차지한 이래 2기 연속 집권했다.
사민당 주도의 좌파 연정이 실현되면 올해 57세인 용접공 이력의 노조 지도자 출신 스테판 뢰프벤 사민당 당수가 총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뢰프벤 당수는 온건당 당수인 프레드릭 레인펠트 현 총리의 감세 정책에도 실업률이 증가했고, 민영화 정책 탓에 보육, 의료, 양로요양 복지가 후퇴했다고 비판했다.
뢰프벤 당수는 1979년 단위 노조 간부에 오른 뒤 1995년부터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에서 활약했다. 이어 2005년 금속노조 위원장직 취임과 함께 중앙 정치 무대와 인연을 맺고 의원 배지 없이 2006년 사민당 최고위원을 맡고 나서 2012년 1월부터는 당수 자리를 지켜왔다
부럽지 않나요? 위에 제가 강조한 부분에서 우리나라하고 비슷한 상황인데.
여당이 일자리창출, 복지정책등으로 정권을 잡고 실업률(실질적인 우리나라처럼 군인도 취업자로 넣고 알바, 시간제도 넣는것빼고)이 증가하고 민영화 정책탓에 보육, 의료, 요양복지가 후퇴했다고 하니
국민들이 투표해서 집권당 바꿔 버리는거요. ㅠㅠ
현재 우리나라는 증세없는복지한다고 했는데 복지없는증세하고 있고
일자리 나누기라는 허울좋은 이름하에 일자리의 질이 떨어지고 있고
여기저기 민영화를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여러모로 부럽네요.
투표라는 가장큰 무기를 가지고서도 이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게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