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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3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배는꿀딴지★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5 03:33:07
여친없으므로 음슴체입니다
긱숙생활하는 대학생임
하루는 멘탈 붕괴되어 일찍 잤음
자다가 배고파서 한시에 깸
룸메들에게 치킨시켜먹자했음
롤중이니 내가 시키겠다고 하고
무슨 맛 먹을지 물었고
애들은 양념 간장 겨자 중 고민했고
얌념 겨자로 결국합의
잠이 덜깬체로 전화했음
양념 간장 주세요 로 잘못 말함
룸메들 형 양념 겨자요
간장 겨자주세요
형!!!! 양념 겨자!!!!라고 룸메들 소리침
그러자 본인 양념게장 달라고 함.....
룸메들 이거가지고 2주째 놀리고있음
뭐....그렇다고요....
베오베는 못가겠지만.....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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