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야 우리가 남이가" [그림-박희태 블로그]
돈 봉투 박희태, 돈 많아 골프하면서 지독한 성추행
이제, 죄수들과 어깨동무하고 "우리가 남이가" 외칠 판! 박희태는 명색이 전직 국회의장이다. 1938년 생이니 우리나이로 77살이다. 또한 경상남도 남해 출신이기도 하다. 현재, 새누리당의 상임고문이라는 명찰도 달고있다.
77살 먹은 박희태는 지난 토요일인 13일 강원도 원주시까지 날아가서 모 골프장에 들어가 라운딩을 하던 중, 23살 먹은 캐디가 지극히 맘에 들은 모양이다.
77살 짜리를 상대하던 23살 캐디는, 도저히 못견디겠는지 골프장 측에 연락을 한다. "77살 먹은 노인이 "신체접촉이 너무 많아 못살겠다"고, 이 캐디는 9홀을 마치자 마자 못해먹겠다고 했고 이에 골프장 측에서는 다른 캐디로 교체해 버렸다.
77살 박희태의 이러한 지독한 성추행은 바로 경찰에 고발이 됐는데, 경찰 조사를 받는 박희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