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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50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해피3만원★
추천 : 32
조회수 : 870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23 23:02: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22 10:36:44
8년전 친구이야기를 50분에걸쳐 핸폰으로썼는데
쓰는 내내 소름돋고한게..허사가됬음
너무 길어서그러지 안올라가네요ㅜㅜ
복사는해놨는데 흐미..
#허리 배 사이 그쪽부분을 (친구는뒤에서누가발로 지긋이눌렀다고하네요)
누가 눌르면 .................
여자는 ...낙태하는것
남자는...죽을만큼 크게다치는 꿈이라네요
제친구는 여자였는데 지인중에 철학도하셨고 신끼?도있으신 분이 아닐텐데..아닌데 하면서 해몽해주셨다고하네요
그당시 8년전 친구나이가22 살이고 꿈은21살쯤에 꾼것이니 나이가너무어려 아니라고생각하셨나봐요
무튼 다들 이런꿈은 꾸지마시길빌며 혹시 꾸셨다면 조심하라고 글올려요
서비스로 그분이해준 해몽2
모르는사람이 내머리카락을 자르는꿈은 =누군가가 나를 등쳐먹을라고 하는것이니 조심하라는뜻
아는사람이 내머리카락을자르는꿈은= 서로 돈거래가있을 거라네요 나쁜뜻이아니라는^^*
끝~!!또길게쓰면 안올라갈라 아참글고 귀신(영혼)이 실제존재한다는걸 친구얘기로 깨닫게됬는데 얘기가길어서 안올라가네요ㅜㅜ
내가 귀신을믿게된사연이야기..담에시간되면 두편으로잘라서 올려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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